경제가 어려워진 만큼 곳곳에서 파업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이번엔 울산에서 시민의 발을 담당하는 시내버스가 파업한다고 하는데요, 6년 만에 시작되는 파업인데 어떤 내용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울산 시내버스 파업 안 하는 노선은
6월 7일(토)부터 울산시 내 거의 모든 시내버스가 파업에 돌입합니다.
따라서 울산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되는 가운데, 다행히 모든 버스가 파업에 돌입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미리 울산 시내버스 노선과 시간표를 숙지 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겁니다.
이번 울산 시내버스 파업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6월 7일 (토) 첫차부터 운행 중단 예정
- 파업에 돌입하는 노선: 시내버스 105개 및 리무진 5000번 대 포함
- 정상 운행 노선 : 25인승 지선・마을・마을 버스 78개 노선, 직행 좌석 4개 노선 (1703, 1713, 1723, 1733)
따라서 일정이 있는 분들은 미리 파업에 돌입하는 노선 파악하셔서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6년 만의 파업 돌입 이유는
이번 울산 시내버스 파업의 이유는 예상하셨듯이, 임금 협상이 결렬되었기 때문입니다.
경제가 어려운 만큼 버스 노동자의 임금 인상을 요구했으나 사측과 원만한 합의가 안 되었고, 아직 정확한 회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파업의 규모는 무려 울산 시내버스의 78%에 달하는 수준입니다. 지하철 인프라가 부족한 울산시의 특성상 이번 파업으로 시민들은 상당한 불편을 감수해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유한 자동차가 없는 분들은, 직장 동료에게 부탁해 카풀 등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