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에서 우량주식의 기준은?

주식 투자를 하다 보면 어떤 종목을 골라야 할지 고민을 하게 됩니다. 안정성이 높은 대기업이냐, 아니면 성장성이 높은 벤처 기업이냐로 나뉘는데요, 오늘은 코스피에 상장 된 종목에서 우량주와 대기업을 구분하는 기준에 대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코스피란?

코스피는 유가증권시장이라고도 불리며 한국을 대표하는 주식 시장 입니다. 대부분의 이름 있는 회사들은 코스피에 상장 한 후 자금을 조달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는 부분이 코스피 = 대기업 이라는 것 인데요, 이것은 매우 잘못 된 사실입니다. 코스피 시장에도 이런 회사도 있었어? 라고 불릴 정도로 규모가 영세한 기업도 존재 합니다.

그렇다면 코스피에선 어떤 기업을 우량주 또는 대기업으로 분류 할까요?

우량주의 기준은?

결론부터 말하면 우량주를 구분 하는 기준이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보통 기업의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순서를 매기고 있고 우리는 보통 이것을 참조 합니다.

그래서 저의 개인적인 기준을 알려드리자면 시가총액, 매출액, 거래량을 기준으로 보면 좋습니다.

시가총액

코스피 시가 총액 순위

시가총액은 기업의 발행 주식을 현재 가격에 곱한 값 입니다.

시가 총액이 높다면 투자자들이 기업의 가치를 높게 평가 하고 있다는 뜻 이기도 합니다. 또한 자금 유입이 활발해서 기업은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힘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한국 뿐만 아니라 미국도 S&P500, 나스닥에서도 기업을 시가총액 순서로 줄 세우기도 합니다.

매출액

코스피 매출액 순위

매출액은 기업이 한 분기, 한 해 동안 벌어들인 돈을 의미 합니다. 여기에는 판관비와 세금은 제외하지 않은 금액 입니다. 즉 일단 얼마나 팔았나를 보여주는 지표 입니다.

즉 매출액이 큰 기업은 순이익은 작을 순 있을 있지만 규모가 작은 회사는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쿠팡을 예로 들 수 있는데요

쿠팡은 한국에 로켓배송 시스템을 한국에 정착 시키기 위해 정말 많은 투자를 해 왔습니다. 그 결과 수년 간의 엄청난 매출액을 기록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흑자 전환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그래도 매출액을 기준으로 대기업을 분류하는 게 좋습니다.

거래량

거래량은 말 그대로 해당 주식을 개인과 기관이 얼마나 거래 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 입니다.

코스피 최 하위 거래량 종목

거래량이 높을 수록 개인과 기관 투자자 모두 자신이 원하는 가격에 주식을 거래 할 수 있게 됩니다. 즉 사람들의 관심이 많이 몰리는 기업이라는 뜻이죠.

그래서 주식 투자를 할 때 거래량이 적은 기업은 되도록 피하는데 좋습니다. 실제로 코스피 상장폐지 조건에는 거래량도 평가 합니다.